김연경, 배구 선수, 소개, 소식, 한일전 승리

그녀는 현재 활동중인 배구 선수입니다, 터키 여자 프로배구리그 페네르바흐체 소속입니다.

2005년 흥국생명을 통해 입단 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또한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전체 MVP를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키가 무려 192cm, 스파이크 높이가 307cm, 블로킹 높이가 299cm 입니다.

그녀의 생일은 1988년 2월 26일 (28세) 입니다.

소속팀 정보

천안/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2009)
JT 마블러스 (일본) (2009~2011)
페네르바흐체 SK (터키) (2011~)
최근 그녀는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세계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을 세트스코어 3-1(28-26 25-17 17-25 25-19)로 승리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경기를 통해 25점을 기록합니다.
김연경은 “사실 한국에서 이번 경기를 많이 주목하고 있어서 부담이 많이 됐다”

“그런데 그 부담을 선수들이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좋았다” 전했습니다.,

“일본과는 항상 어려운 경기를 하는 것 같다. 일본이 끈질긴 경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 끝까지 노력했다”며 “또 4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았느냐. 4년이 헛되지 않도록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해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예선을 꺽어 한을 풀어 줬네요. 정말 대단한 선수 입니다.

김연경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