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192회, 순애보로 그린 무릉도원! 자연인 김진백, 다시보기
나는 자연인이다, 192회, 순애보로 그린 무릉도원! 자연인 김진백, 다시보기 이번 방송이야기는 전기도 없고 사람의 발길도 없는 산중 입니다, 산천초목이 자신의 친구들이라며 인사를 건네는 한 사나이. 삿갓을 쓰고 물고기 밥을 주기 위해 저수지가는 남자. 개울 속 도롱뇽 알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을 오르며, 목신이라 부르는 나무에게 문안인사를 드리기 위해 아침마다 산을 오릅니다, 신선 부럽지 않다는 하루를 지내는 분은 자연인 김진백(85)씨 입니다. 그는 처음 산중생활을 선택했던 17년 전엔 후회와 상처로 가득한 삶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50년대, 교육열이 높았던 부모님 덕분에 법대를 졸업했다고합니다. 하지만 너무 뛰어나서였을까? 젊은 혈기와 넘치는 정의감은 그를 정치의 세계로 불러들였다고합니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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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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