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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배우, 수상소감,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유아인은 1986년생이며 본명이 엄홍식 입니다. 고향이 대구이며 가족은 1남 2녀 중 막내입니다. 고등학교 때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자퇴합니다, 검정고시에 합격. 2004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 큰호응을 얻지만, 고향 대구로 내려가 활동이 없습니다. 그뒤에 독립영화등 여러 작품에 얼굴을 알리다가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2011년 영화 ‘완득이’에 출연해 주목 받습니다. 2014년 ‘밀회’를 시작으로 2015년 ‘베테랑’ ‘사도’ ‘육룡이 나르샤’에 등장에 우리나라 에서 알아주는 배우로 성장합니다.


유아인 수상소감


"제가 수상 소감을 할 때마다 논란이 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내가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담도 컸지만 정말 행복했다"
"가끔 배우라는 사실이 끔찍해 때려치우고 싶었던 적도 있는데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연기하는 순간 또 다른 나를 발견해 행복했다"며 "배우여서 행복하고 배우로서 살게 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52회 백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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