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 161회, 몰라서 그랬어요, 매일먹방찍는여배우A양

용감한기자들 161회, 몰라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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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 주제는

'지도에도 없는 나라'

'대통령이 구한 스님'

'작명소로 간 야구선수들'

'동전으로 결제하는 모텔?'

'호랑이 똥 구합니다'

'매일 먹방 찍는 여배우'

'의사에게 수술보다 급한 일'

꼭시청하세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몰라서 그랬어요 - 매일 먹방 찍는 여배우' 방송편
'안방마님' 연예부 남혜연 기자에 의하면 "대세 설현은 '다이어트 힘들어서 걸그룹 포기할 뻔'

박보영은 '바쁜 스케쥴보다 음식조절이 더 고통'

여자 연예인에게 다이어트는 피할 수 없다는 운명.

또한 오늘 소개하는 여배우 A양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매일 먹방 찍는 여배우
남혜연 기자에 따르면 "최근에 연예인 B씨는 여배우 A에게 "A양이 복스럽게 먹어서 보기 좋아요"라고 칭찬을 했으나 날벼락을 맞았다네요.

여배우 A양은 화가나 '가만 안 둘거야! 감히 날 돼지 취급해?'"라고 했으며 여배우 A양이 화가 났고, A양의 측근들은 A양의 태도를 이해 못했다고 합니다.
사실 여배우 A양은 주변에서 식탐왕으로 알려졌으며, A양은 언제나 먹을 것을 들고 다녔다고 하네요, 심지어 주머니에 먹을 거리가 항상 있었다고합니다. 촬영 중에도 컷소리가 나면 금세 꺼내먹었으며

촬영 을 재게 하면 빨리 주머니에 '쏙' 들어갔습니다.
남혜연 기자에 따르면 "행사에 초대받은 A양은 주최측에서 '30분 정도 식사하고 오세요'라고 했지만,

그녀는 '왜 시간을 30분밖에 안 줘? 밥 먹어야 하니까 시간 늦춰!'"라고 전했습니다, "수백명의 팬까지 모인 행사장! A양의 기쁨 6종 반찬세트때문에 행사날도 6종 반찬세팅으로 인해서 행사도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식탐 많다는 A양에 대해 남혜연 기자에 의하면 "타고난 체질로 인해서 얼굴 살이 덜 찐다고합니다, 여배우치고 통통한 뱃살과 옆구리 살!"이라고 했으며

"활동 휴식기때 살이 찌는 A양"이라고 폭로했습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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